Oyster bar&Steak house TOMMY CLUB 上野

생맥주 아사히 슈퍼 드라이

825 엔(세금 포함)

소 아사히 슈퍼 드라이 500엔 (부가세 포함 550엔)

무알콜 맥주

550 엔(세금 포함)

블랙 닛카 하이볼

715 엔(세금 포함)

AO 벽 하이볼

990 엔(세금 포함)

토미 클럽 스페셜 레몬 사워

825 엔(세금 포함)

녹차 하이

660 엔(세금 포함)

블랙 우롱 하이 650엔(부가세 포함 715엔)

유리 와인 레드 화이트

1100 엔(세금 포함)

꽤 (보리)

660 엔(세금 포함)

시라카미 산지의 사계절

1320 엔(세금 포함)

야카이산 대음양

1430 엔(세금 포함)

야마자키

2200 엔(세금 포함)

"재패니즈 위스키의 발상 유명 상표.전세계에서 인정받아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있는 야마자키.원숙한 몰트를 음미, 엄선.타루카와 알맞은 단맛을 포함한 맛이 뛰어납니다.야마자키 12년 3500엔(부가세 포함 3850엔)

하쿠슈

1650 엔(세금 포함)

“카이코마가다케의 명수를 사용해 표고 높은 냉량한 숲 속에서 천천히 키워지고 있다.직화의 가마로 차분히 증류되어 섬세하고 상쾌한 숲의 젊은 잎이나 감귤계의 얼굴들이가 있어, 라이트인 스모키인 맛이 훌륭하다.백주 12년 3500엔(부가세 포함 3850엔)

히비키 JH

1980 엔(세금 포함)

“산토리가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내보낸 최고급 위스키.맛은 다양한 캐릭터가 절묘한 밸런스로 얽혀, 숙성된 통의 향기로 시간의 경과와 함께 농후한 익은 단맛이 맛을 바꾸고 있다.(30년)는 1년에 2000개밖에 할 수 없는 한정품.히비키 BC 2000엔(부가세 포함 2200엔)

竹鶴 17년

3300 엔(세금 포함)

“니카가 자랑하는 요이치와 미야기 협 등의 몰트를 혼합한 것으로, 부드러운 몰트의 향기와 바닐라 같은 달콤한 향기가 혼합되어 매끄러운 입맛이 인상적.여운도 상쾌한 맛.」타케쓰루 21년 4500엔(부가세 포함 4950엔)

아자부 퓨어 몰트

990 엔(세금 포함)

10개 이상의 증류소에서 블렌드하고, 셰리 통에서 4년 숙성한 몰트를 베이스로, 버번 통에서 3년 숙성시킨 베이비 피트 몰트를 배팅한 위스키.입맛은 진하고 향기롭다.스모키하고 달콤한 향기.

요이치

990 엔(세금 포함)

홋카이도 요이치에 있는 요이치에 증류소에서 석탄 직화장으로 정성껏 증류된 위스키는 강력하고 남성적인 풍미가 특징.풍부한 감칠맛과 스모키한 맛.

미야기 골짜기

990 엔(세금 포함)

미야기쿄는 니카 두 번째 증류소로 요이치와는 대조적인 여성다운 섬세하고 온화한 인상이 있지만 과일로 부드러운 맛.

글렌피딕 12년

990 엔(세금 포함)

글렌 피딕 15년 1500엔(부가세 포함 1650엔)/글렌 피딕 21년 4000엔(부가세 포함 4400엔)

마카랑 12년

1650 엔(세금 포함)

“싱글 몰트의 롤스로이스라고 칭찬받는 몰트의 왕은 익은 과실 향기로운 셰리의 향기, 부드러운 중후한 맛이 특징.'더 맥카란 18년 4000엔(부가세 포함 4400엔)

글렌 모렌지이 10년

880 엔(세금 포함)

“버번통에서의 숙성에 구애된 것으로도 유명하고, 꽃과 감귤류를 연상시키는 향기와 맛은 여성에게도 인기 높은 몰트 중 하나."

보우모어 12년

990 엔(세금 포함)

“바다의 향기를 흡수해 숙성하는 보우모어는, 비트의 향기 속에 바다의 향기와 화려한 꽃의 향기가 섞여 절묘한 밸런스.바다의 싱글 몰트라고도 불린다.

토마틴 12년

990 엔(세금 포함)

벤로맥 10년

990 엔(세금 포함)

로버트 번즈

880 엔(세금 포함)

알란몰트

1320 엔(세금 포함)

탈리스카 10년

990 엔(세금 포함)

하이랜드 파크 12년

990 엔(세금 포함)

아드벡 10년

990 엔(세금 포함)

오반 14년

1100 엔(세금 포함)

클린느리쉬 14년

990 엔(세금 포함)

라가브린

1980 엔(세금 포함)

발란타인 17년

990 엔(세금 포함)

“40종류 이상의 몰트를 엄선해 절묘한 밸런스로 혼합되어 있다.1937에는 궁극의 스카치로서(더 스카치)라고도 칭찬받았다."바란타인 21년 1800엔(부가세 포함 1980엔)/바란타인 30년 4500엔(부가세 포함 4950엔)

시바스 리갈 12년

880 엔(세금 포함)

“부드러운 입맛 속에 허브와 꿀, 과일 등의 맛이 열리고 경쾌한 맛.(12년은) 스카치의 프린스라고도 불리고 있다.시바스 리갈 18년 1200엔(부가세 포함 1320엔)/시바스 리갈 25년 4000엔(부가세 포함 4400엔)

듀어스 12년

990 엔(세금 포함)

“달콤하고 몰티하고 은은한 스모키함을 느낀다.미국 시장에서는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한다.듀어스 15년 1000엔(부가세 포함 1100엔)/듀어스 18년 1500엔(부가세 포함 1650엔)/듀어스 25년 2800엔(부가세 포함 3080엔)

로열 살루트 21년

1980 엔(세금 포함)

“양배나 감귤류의 풍부하고 강력한 향기에 가을에 피는 꽃을 연상케 하는 아로마가 이어져, 감미로운 바닐라와 드라이한 통향이 은은한 셰리의 향기와 스모키함과 함께 우아하게 풍긴다.달콤한 오렌지 마멀레이드와 신선한 양배를 느끼게 하는 고급스러운 맛.

조니 워커 블루 라벨

3850 엔(세금 포함)

"(블루 라벨)라고하면, 위스키 애호가라면 한번 마셔보고 싶은 1 책으로 동경하는 존재.영국 왕실 납품로 알려진 스카치 위스키 (조니 워커) 중에서도 최고봉으로 평가받는 블루 라벨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로얄 하우스 홀드

4400 엔(세금 포함)

“영국 왕실 전용 위스키.(문외 불출의 기술에 의해 블렌드해, 왕실에 어울리는 품격과 기품이 가득한 스카치.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에서만 판매가 평가되고 있다.

IW 하퍼 12년

2200 엔(세금 포함)

“전세계의 박람회에 출품되어 5개의 금메달을 수상.부드럽고 성장이 있으며, 약간 단맛이 남는 온화한 뒷맛이 특징."

포 장미

880 엔(세금 포함)

「포로 로제즈는 옛날부터(가시가 없는 장미)라고 칭해지고 있습니다만, 그 카드가 잡힌 부드러움이나 깊은 단맛은 이러한 원주의 블렌딩 기술에 의한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잭 다니엘

880 엔(세금 포함)

“미디엄 헤디로, 화려한 향기와 부드러운 맛이 신상.테네시 티와도 형용되어 수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메이커 즈 마크

880 엔(세금 포함)

“기계에 맡기지 않고 사람의 손으로 1개 1개 정중하게 만드는 제법.오렌지와 꿀, 바닐라 같은 향기에 통의 나무향의 쓴맛이 거의 맛.

이른 시간

880 엔(세금 포함)

“가벼운 입맛, 달콤한 향기, 상쾌한 후구는 마시기 쉽고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높다.하이볼에 최적인 버번."

와일드 터키 8년

880 엔(세금 포함)

“당초부터 1관해서 그 맛을 바꾸지 않고, 전통의 제법도 바꾸지 않고, 선명한 성격과 독지의 푹신한 쓴맛과 향기로운 풍미 풍부한 풍미를 가지고 있다.와일드 터키 13년 1000엔

와일드 터키 13년

1980 엔(세금 포함)

발란타인 17년 720ml

16500 엔(세금 포함)

발란타인 21년 720ml

35200엔(세금 포함)

발란타인 30년 720ml

66,000 엔(세금 포함)

시바스 리갈 18년 720ml

18700 엔(세금 포함)

시바스 리갈 25년 720ml

66,000 엔(세금 포함)

미즈나라 12년

11000 엔(세금 포함)

미즈나라 18년

27500 엔(세금 포함)

와일드 터키 13년

35200엔(세금 포함)

글렌 피 딕 12 년

16500 엔(세금 포함)

맥카란 18년

82500엔(세금 포함)

AO 벽

13,200 엔(세금 포함)

히비키 JH

27500 엔(세금 포함)

히비키 BC 30000엔(부가세 포함 33000엔)

야마자키

26400 엔(세금 포함)

야마자키 12년 50000엔(부가세 포함 55000엔)

물/탄산/얼음

275 엔(세금 포함)

컷 레몬

495 엔(세금 포함)

녹차 / 블랙 우롱 차 (피처)

1100 엔(세금 포함)

코카콜라/진저에일/토마토주스/오렌지주스/흑우룡차

550 엔(세금 포함)

페우드 디시 사샤르도네 (이탈리아)

6600 엔(세금 포함)

'비니타리'에서 5성급 수상 와인

칸티나 메랑 그래프 세레치오네 소비뇽 블랑 (이탈리아)

7700 엔(세금 포함)

샤브리 그란 테루아르 (프랑스)

7150 엔(세금 포함)

신선하고 세련된 향기가 있고 섬세한 미네랄의 긴 여운이 계속됩니다.

화이트에 벤소비뇽 블랑 (뉴질랜드)

7150 엔(세금 포함)

자몽과 같은 향기

부르고뉴 샤르도네/도메인 비투세프리울 (프랑스)

8250 엔(세금 포함)

부드러운 산과 둥근 몸에 부드러운 유기농 와인

무르소프르미에 크루레 샤름/도멘 비투세프리울(프랑스)

16500 엔(세금 포함)

사무엘 빌리브르미에크루플루노(프랑스)

16500 엔(세금 포함)

아볼트 진 판델 (이탈리아)

5500 엔(세금 포함)

즐레어 브루츠오 DOC 로소 (이탈리아)

6050 엔(세금 포함)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디렉터스 컷 진 펀 드라이 크릭 밸리 (미국)

6600 엔(세금 포함)

볼폴로/포데레사파이오 (이탈리아)

9900 엔(세금 포함)

추상 (미국)

14300 엔(세금 포함)

볼네이/도메인 비투세프리울 (프랑스)

15400 엔(세금 포함)

카론 세규르

33000 엔(세금 포함)

오버추어 (미국)

49500엔(세금 포함)

오퍼스 원 (미국)

99000엔(세금 포함)

테라비치 - 냐프로세코 DOC 밀리지 마트 브뤼트 2018

4950 엔(세금 포함)

모에 샹동 브뤼트 암페리얼

16500 엔(세금 포함)

부브 클리콜로 제로스 라벨

22000 엔(세금 포함)